[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정영식이 공을 넘기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영식이 공을 넘기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