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수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서영은 2분08초34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서영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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