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어터 가루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카바디 결승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국이 16-26으로 패했다.
은메달을 목에 건 한국 대표팀이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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