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가 열렸다.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결승전에서 이다빈이 카자흐스탄의 데니스 칸셀을 27-21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다빈이 결승전 경기를 갖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결승전에서 이다빈이 카자흐스탄의 데니스 칸셀을 27-21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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