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훈련을 시작했다.
김하성이 단체 포토타임을 준비하면서 최원태의 모자와 바꿔 쓰고 있다.
야구대표팀은 22일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한 후 23일 격전지 자카르타로 출국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성이 단체 포토타임을 준비하면서 최원태의 모자와 바꿔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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