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밝은 표정으로 출국수속을 밟는 이승우와 황희찬.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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