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영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이 8일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날 팀에 합류한 이승우와 황희찬이 훈련중 잠시 장난을 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10일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가진 후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팀에 합류한 이승우와 황희찬이 훈련중 잠시 장난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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