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6일 오후 파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훈련을 했다.
김학범 감독이 세트플레이 훈련을 시키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7일까지 국내에서 훈련한 후 8일 출국할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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