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축구국가대표감독 선임 소위원회(위원장 김판곤)가 이번 달로 계약이 끝나는 신태용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5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 6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 앞에서 김판곤 위원장이 브리핑을 가지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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