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배구단은 오는 28일 연고지 인천에서 선수단과 팬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대화의 시간도 갖는 “미션:V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2018-19시즌 V리그를 앞두고 팬 100여명을 인천 CGV계양점에 초청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개봉작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편을 함께 본 후, 팬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하는 이벤트와 사인회 또한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흥국생명 배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흥국생명은 2018-19시즌 V리그를 앞두고 팬 100여명을 인천 CGV계양점에 초청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개봉작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편을 함께 본 후, 팬들이 직접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하는 이벤트와 사인회 또한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일까지 흥국생명 배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