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B조 모로코와 이란의 경기가 15일 오후(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란은 경기 종료 직전 모로코 부하두즈의 자책골에 힘입어 0-1로 승리했다.
모노코 부하두즈가 자책골을 넣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란은 경기 종료 직전 모로코 부하두즈의 자책골에 힘입어 0-1로 승리했다.
모노코 부하두즈가 자책골을 넣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