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2사 3루에서 넥센 3루 주자 이정후가 박병호의 적시타 때 동점 득점을 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31승 35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한화 역시 넥센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말 2사 3루에서 넥센 3루 주자 이정후가 박병호의 적시타 때 동점 득점을 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31승 35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한화 역시 넥센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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