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SK 노수광 중견수가 한화 지성준의 타구때 몸을 던졌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회초 무사 1루에서 SK 노수광 중견수가 한화 지성준의 타구때 몸을 던졌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