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롯데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최원태의 호투와 안우진의 마무리, 그리고 김민성, 박병호 송성문의 홈런으로 롯데에 13:2로 승리했다.
8회 홈런을 친 박병호가 베이스를 돌다 다리 통증으로 걸어서 홈인한 후 트레이너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롯데는 5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는 최원태의 호투와 안우진의 마무리, 그리고 김민성, 박병호 송성문의 홈런으로 롯데에 13:2로 승리했다.
8회 홈런을 친 박병호가 베이스를 돌다 다리 통증으로 걸어서 홈인한 후 트레이너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롯데는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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