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KIA 김종국 코치가 넥센 선수들의 인사에 경례로 답하고 있다.
20승 2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전날 패배에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2연승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선 KIA는 3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승 2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전날 패배에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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