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중국 베이징)=김영구 기자] XIAOMI ROAD FC 047 대회가 12일 중국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2만명의 매진 관중들이 들어찬 가운데 벌어졌다.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에서 길버트 아이블에게 TKO패를 당한 마이티 모가 아쉬워 하고 있다. 마이티 모는 팔이 빠지면서 레프리스탑으로 TKO패를 당했다.
한편 로드FC 047 경기는 SPO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photo@maekyung.com
■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 경기순서]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아오르꺼러 VS 김재훈]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마이티 모 VS 길버트 아이블]
▲[무제한급 가비 가르시아 VS 베로니카 푸티나]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올리 톰슨 VS 덩챠오롱]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크리스 바넷 VS 알렉산드루 룬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에서 길버트 아이블에게 TKO패를 당한 마이티 모가 아쉬워 하고 있다. 마이티 모는 팔이 빠지면서 레프리스탑으로 TKO패를 당했다.
한편 로드FC 047 경기는 SPO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photo@maekyung.com
■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전 경기순서]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아오르꺼러 VS 김재훈]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마이티 모 VS 길버트 아이블]
▲[무제한급 가비 가르시아 VS 베로니카 푸티나]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올리 톰슨 VS 덩챠오롱]
▲[무제한급 그랑프리 8강 크리스 바넷 VS 알렉산드루 룬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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