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중국 베이징)=김영구 기자] 11일 중국 베이징 산리툰 로드FC 오피셜짐 로드 멀티스페이스에서 'XIAOMI ROAD FC 047' 공개 계체량 행사가 열렸다.
무제한급 8강전에서 대결하는 가비 가르시아와 베로니카 푸티나가 코를 맞대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로드FC를 향한 중국 내 인기가 반영된 듯 12일 대회가 열리는 2만석 규모의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는 매진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제한급 8강전에서 대결하는 가비 가르시아와 베로니카 푸티나가 코를 맞대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로드FC를 향한 중국 내 인기가 반영된 듯 12일 대회가 열리는 2만석 규모의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는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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