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말 종료 후 굵어진 빗방울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자 구장 관리인들이 방수포를 깔고 있다.
22승 9패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kt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KT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말 종료 후 굵어진 빗방울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자 구장 관리인들이 방수포를 깔고 있다.
22승 9패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kt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KT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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