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2일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최종전에서 양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1무 1패로 멕시코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김현우가 돌파를 노리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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