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부터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대회 운영 담당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U-12 전국 유소년 대회(화성)와 U-15 전국 유소년 대회(경주),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전반을 운영한다.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9일 오후 5시까지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의 공개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는 U-12 전국 유소년 대회(화성)와 U-15 전국 유소년 대회(경주),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전반을 운영한다.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일반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9일 오후 5시까지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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