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1사 2,3루에서 넥센 3루 주자 이정후가 서건창의 희생플라이 때 추가득점을 올리고 있다.
넥센은 LG 트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는 반면 LG는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회 말 1사 2,3루에서 넥센 3루 주자 이정후가 서건창의 희생플라이 때 추가득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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