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과 kt의 경기 3회 말에서 삼성 2루수 손주인이 kt 정현의 타구를 잡으려다 이성곤과 충돌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2018 KBO 리그 시범경기는 21일 까지 총 42경기가 열린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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