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8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KIA 버나디나가 여자친구와 함께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선수단은 귀국 후 9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시범경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버나디나가 여자친구와 함께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선수단은 귀국 후 9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시범경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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