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5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7회 우천으로 종료됐다.
롯데 손승락이 투구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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