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갔다.
KIA 이범호와 정성훈이 밝은 표정으로 하체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KIA는 오는 3월 7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8일 귀국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이범호와 정성훈이 밝은 표정으로 하체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KIA는 오는 3월 7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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