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호주오픈'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4강에 오른 정현의 기자 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진행됐다.
정현이 시그니처 사인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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