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 = 김재현 기자]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리베로 부용찬이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서브를 받지 못하고 있다.
13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2위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승 11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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