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신임 정정복 부산시 축구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정 회장은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통하는 축구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30일 신임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정 회장은 범민족올림픽추진지역선도위원과 부산시족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 안진우 / tgar1@mbn.co.kr ]
정 회장은 해운대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소통하는 축구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30일 신임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정 회장은 범민족올림픽추진지역선도위원과 부산시족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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