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달 기간제 근로자 118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 데 이어 올해 말 계약이 만료되는 비정규직 근로자 840명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확정했습니다.
김성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낼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김성호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낼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