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응원하고 있다.
12승 10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모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로 전자랜드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모비스는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승 10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자랜드는 모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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