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지바)=김영구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8일 일본 지바현 소가 스포츠센터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일본과 경기를 가졌다.
한국 조소현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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