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구리체육관에서 벌어진 WKBL KEB 하나은행과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에서 KDB 생명 치어리더 박기량이 선수들의 입장을 응원하고 있다.
3승 8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KDB생명은 단독 5위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공동 5위의 KEB 하나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승 8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KDB생명은 단독 5위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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