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 김성갑 수석코치의 장녀 김유나 씨가 12월 3일(일) 낮 12시 30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신랑 박희억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뒤 필리핀 세부로 4박 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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