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김포)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한 야구 대표팀이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이정후가 귀국하자마자 팬들의 요정으로 사인을 해주고 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지난 19일 숙적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팀 이정후가 귀국하자마자 팬들의 요정으로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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