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오리온 맥클린이 슛을 시도하던 중 삼성 라틀리프의 파울에 볼을 놓치고 있다.
6승 7패로 리그 6위의 삼성은 오리온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오리온은 삼성을 상대로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승 7패로 리그 6위의 삼성은 오리온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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