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우루과이를 포함해 웨일즈, 체코가 내년 3월 ‘차이나컵’에 참가한다.
중국은 내년 3월 말 난닝에서 ‘차이나컵’을 개최한다. 중국을 비롯해 4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웨일즈, 체코, 우루과이가 출전한다. 대회 방식은 풀리그가 아닌 토너먼트로 팀당 2경기씩을 갖는다.
차이나컵은 올해 창설된 대회다. 지난 1월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중국, 아이슬란드, 칠레, 크로아티아가 참가해 칠레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제2회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A매치 기간에 펼쳐져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은 내년 3월 말 난닝에서 ‘차이나컵’을 개최한다. 중국을 비롯해 4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웨일즈, 체코, 우루과이가 출전한다. 대회 방식은 풀리그가 아닌 토너먼트로 팀당 2경기씩을 갖는다.
차이나컵은 올해 창설된 대회다. 지난 1월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중국, 아이슬란드, 칠레, 크로아티아가 참가해 칠레가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제2회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A매치 기간에 펼쳐져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등 주요 선수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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