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류현진(30·LA 다저스)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어깨수술을 받고 2년만에 복귀한 류현진은 올시즌 25경기(24경기 선발)에 등판해 126.2이닝을 투구하며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류현진이 입국장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깨수술을 받고 2년만에 복귀한 류현진은 올시즌 25경기(24경기 선발)에 등판해 126.2이닝을 투구하며 5승 9패, 평균자책점 3.77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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