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43로 아마추어 강자 김태성(SSABI MMA)이 프로 데뷔전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김태성은 2부리그 격인 영건스37 제1경기(페더급·-66㎏)에 임하여 2라운드 3분 32초 조르기로 민경민(Team Fighter)의 항복을 받았다.
로드FC 아마 무대에서 김태성은 –72·78㎏ 6승 1패를 기록했다. 프로 전향을 결심하며 택한 페더급 감량도 일단 승리라는 결과를 얻었다.
민경민 역시 로드FC 프로 첫 경기였으나 고배를 마셨다. 로드FC 아마추어 –78㎏ 1패 및 국내 군소대회 라이트급(-70㎏) 프로 1승 전적이 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김태성은 2부리그 격인 영건스37 제1경기(페더급·-66㎏)에 임하여 2라운드 3분 32초 조르기로 민경민(Team Fighter)의 항복을 받았다.
로드FC 아마 무대에서 김태성은 –72·78㎏ 6승 1패를 기록했다. 프로 전향을 결심하며 택한 페더급 감량도 일단 승리라는 결과를 얻었다.
민경민 역시 로드FC 프로 첫 경기였으나 고배를 마셨다. 로드FC 아마추어 –78㎏ 1패 및 국내 군소대회 라이트급(-70㎏) 프로 1승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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