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2(23:25 25:19 20:25 25:22 15:5)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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