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영구 기자] 14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개막전에서 창원 LG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81-74 승리를 거뒀다.
LG 현주엽 감독은 감독 데뷔전 승리를 거두고 물을 마시면서 목을 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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