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는 에이스 켈리가 선발로 나섰다. SK는 5일 현재 포스트 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넥센 히어로즈에 1.5게임 차 뒤진 6위에 올라있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서 3이닝 7피안타(4피홈런) 2탈삼진 무사사구 6실점 난조를 보였다. 투구수는 53개.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공연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는 에이스 켈리가 선발로 나섰다. SK는 5일 현재 포스트 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넥센 히어로즈에 1.5게임 차 뒤진 6위에 올라있다. 이에 맞서는 롯데는 송승준이 선발로 나서 3이닝 7피안타(4피홈런) 2탈삼진 무사사구 6실점 난조를 보였다. 투구수는 53개.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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