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21)과 태하(22)를 시구 및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전날 경기 승리로 리그 5위로 올라선 넥센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삼성은 넥센을 상대로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날 경기 승리로 리그 5위로 올라선 넥센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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