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이 신태용호에 올라탔다.
1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호출했다.
이날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과 9월5일(한국시간)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를 확정했다.
이동국을 비롯해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 등이 대표팀으로 합류한다. 대표팀은 26명의 선수로 훈련을 치룬 뒤 정예멤버를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을 호출했다.
이날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과 9월5일(한국시간) 자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를 확정했다.
이동국을 비롯해 손흥민, 기성용, 황희찬 등이 대표팀으로 합류한다. 대표팀은 26명의 선수로 훈련을 치룬 뒤 정예멤버를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