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양준혁 10일 모친상에도 12일부터 이틀간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제8회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페스티벌’은 예정대로 개최된다.
2010년 10월에 처음 개최된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페스티벌’은 은퇴경기 입장 수입금 전액을 사용해 시작됐다. 2017년에는 전국에서 모인 24개의 아마추어팀이 참가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시작된 이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아마추어 청소년들이 매해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기를 치르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인 본 대회는 지난 7월 열렸던 ‘이천시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 이어 KIA 타이거즈 최형우 선수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년 10월에 처음 개최된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페스티벌’은 은퇴경기 입장 수입금 전액을 사용해 시작됐다. 2017년에는 전국에서 모인 24개의 아마추어팀이 참가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길 바라는 취지로 시작된 이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아마추어 청소년들이 매해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기를 치르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할 예정인 본 대회는 지난 7월 열렸던 ‘이천시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 이어 KIA 타이거즈 최형우 선수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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