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여자 주니어 프리 스케이팅이 2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기도 하다. 여자 싱글 1~3위에게는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출전권을 주고 4~5위에게는 대회 출전권 1개를 부여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곽민정이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대회는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기도 하다. 여자 싱글 1~3위에게는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출전권을 주고 4~5위에게는 대회 출전권 1개를 부여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곽민정이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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