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14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2017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실크로드시리즈'가 열렸다.
체코와 한국의 경기에서 체코 카타리나 발코바가 상대 진영으로 서브를 넣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개 나라에서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회 위상이 승격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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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 한국의 경기에서 체코 카타리나 발코바가 상대 진영으로 서브를 넣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개 나라에서 16개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대회 위상이 승격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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