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2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개시 2시간여 앞둔 시점서 내린 비로 취소를 결정했다.
두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마이클 보우덴을, 한화는 김재영을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었다. 올 시즌 양 팀 맞대결서는 한화가 5승 3패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개시 2시간여 앞둔 시점서 내린 비로 취소를 결정했다.
두산은 부상에서 돌아온 마이클 보우덴을, 한화는 김재영을 이날 선발 마운드에 올릴 예정이었다. 올 시즌 양 팀 맞대결서는 한화가 5승 3패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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