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위즈는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김사율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선 한화 이글스는 선발 이태양(2승 4패 평균자책점 6.39)이 마운드를 지킨다.
2회말 2사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치고 kt 중견수 실책을 틈타 3루에 슬라이딩하고 있다. 세이프.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 위즈는 시즌 2승 0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김사율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선 한화 이글스는 선발 이태양(2승 4패 평균자책점 6.39)이 마운드를 지킨다.
2회말 2사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치고 kt 중견수 실책을 틈타 3루에 슬라이딩하고 있다.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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