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 잉글랜드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1-0으로 우승했다.
잉글랜드도 4-2-3-1 포메이션에서 칼버트-르윈을 중심으로 루크먼, 솔란케, 도월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는 오노마, 쿡이 지켰고, 포백에 워커-피터스, 클라크-솔터, 토모리, 케니가 포진됐다. 골키퍼 장갑은 우드먼이 꼈다.
실버볼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잉글랜드도 4-2-3-1 포메이션에서 칼버트-르윈을 중심으로 루크먼, 솔란케, 도월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는 오노마, 쿡이 지켰고, 포백에 워커-피터스, 클라크-솔터, 토모리, 케니가 포진됐다. 골키퍼 장갑은 우드먼이 꼈다.
실버볼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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