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승진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자 현 복싱 M 플라이급 챔피언인 WBC 실버 플라이급 챔피언 무하마드 와심(29.ak프로모션)이 이번달 WBC가 발표한 랭킹에서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5승 무패 3KO의 프로전적을 기록하고 있는 와심은 데뷔전에서 한국타이틀을 획득하고, 2번의 영연방대회(Commonwealth Games)등의 국제 아마추어 메달 경력을 인정받아 불과 3전만에 WBC 실버타이틀에 도전하고 또 획득했다. 현재 국내 프로모션 소속 선수중 유일하게 세계타이틀에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와심은 프로복싱이 없는 본국 파키스탄에 건국 최초의 WBC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현 세계챔피언인 일본의 다이고 히가 vs 앤드류 셀비전의 승자에게 도전이 확실시 되고있다.
[mksports@maekyung.com]
현재 5승 무패 3KO의 프로전적을 기록하고 있는 와심은 데뷔전에서 한국타이틀을 획득하고, 2번의 영연방대회(Commonwealth Games)등의 국제 아마추어 메달 경력을 인정받아 불과 3전만에 WBC 실버타이틀에 도전하고 또 획득했다. 현재 국내 프로모션 소속 선수중 유일하게 세계타이틀에 근접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와심은 프로복싱이 없는 본국 파키스탄에 건국 최초의 WBC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현 세계챔피언인 일본의 다이고 히가 vs 앤드류 셀비전의 승자에게 도전이 확실시 되고있다.
[mksports@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